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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인기녀였던 배우 유민, 첫 출산 득남~!

by 오늘의 Top 이슈 2020. 2. 21.


그녀는 예전 강호동이 mc를 맡았던 목표달성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인기녀를 담당했던 일본 여배우이다.

'목표달성 토요일'은

2002년 10월 26일부터 2003년 10월 4일까지 방송된 주말 프로그램으로서
젊은 청춘남녀에게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이였다. 당시 강호동이 mc를 맡고 맛깔스러운 진행으로 토요일마다 즐겁게 챙겨보았던 프로그램이다.


그 당시 서로 커플이 되기 위해 출연진들이 몸을 사리며 춤과 장기를 보여주며 호감을 사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몸부림 치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그 시대에 여자 출연자들중에 인기녀 중에 인기녀를 말하자면 단연 유민을 꼽을 수 있다.

그녀는 하얀 피부에 순수한 웃음을 갖고 있고 이성에게 호감이 될만한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최근 그녀는 일반 남성과 결혼 서약을 맺은지 2년이 되었고 올해 첫 득남의 소식까지 안겨주었다.

친구로 지내다가 그의 성실한 인품과 항상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하게 됐으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인생의 반평생 함께할 반려자로서 너무 행복하다고 최근 근황을 전해주었으며, 더불어 한국팬들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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