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토닥토닥..
그 모두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
고민만 하면 뭐해요...해결방법이 없는데요..
나에게 던져지는 이 질문을 오늘도 던져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아이들과 함께 사람없는 시골 마을로 가는건 어떠신지요?
마스크를 쓰고 여행을 가는건 무리이지만, 정말 사람 없는 곳으로 간다면 그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잠시 힐링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1도 없고 아무리 호흡을 내 뱉고 들이마셔도 누구 하나 옆에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나만의 아지트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초리가는 해안도로인데요.
사람이 없어요 1도
007작전으로 마스크를 쓰고 자동차를 타고
무작정 여기까지 밟고 왔네요
전남 강진에 도착해 뻥뚫린 해안도로에서 잠시 힐링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아직 청정지역인가봅니다.
눈으로 호강하고 온몸으로 체험한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답답했었는데 보고오니 기분전환했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바라봤던 그 뷰죠~
흑산도로 귀향간 형 정약전을 생각하면서요.
석양이 저물어 가는 모습이 세상시름을 잠시 잊게 만듭니다.
주말 답답한 이곳에 들러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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