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은 마스크 사재기에 돌입하였습니다.
어제의 이슈이고 오늘도 이슈인 코로나!! 변하지를 않습니다.
몇주째 이슈의 제목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잠잠해질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온 국민들은 항상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민감하게 눈여겨 보고 있는 시점입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두들 사망자수와 확진자 수에 촉각에 곤두 세워져 있으며 적어도 전염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법 중 최선은 마스크 사재기 외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현재 마스크 사재기에 국민 모두가 급급해 있는 상황이고,
강남 양재동이 위치하고 있는 양재 하나로 마트에서는 마스크사재기를 위해 줄 행렬이 이어져 있습니다.
오전 9시에 판매를 시작했는데 1시간 전부터 차례로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로 어른들이 나와 줄을 서 있고 1명당 5장 정도만 살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조용히 줄을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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