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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야 너에게 꼭 할말이 있어

by 오늘의 Top 이슈 2019. 10. 22.
이쁜 설리야
내가 잠시나마 순간이동 해서 너를 만날수 있다면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다..
이렇게 오늘도 하늘의 별이 되어 대답없는 너를  붙잡고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될까..
마음이 아련하고 아프다.
그동안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말하지 못한 너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알까..

그동안 힘들었고 수고 많았다..
눈물지을날이 더 많아서.. 남들 모르게 혼자도 울었겠지만.. 그때그때 너를 위로 해주는 가장 멋진 친구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쁘고 마음씨 착한 설리야..

수많은 질타 속에서 견디며 견뎌내야 했던 연예계 생활이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그동안 너의 연예계 활동이 헛된것이아니였으니까


어린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났지만..
하늘의 멋진 별이 되어 우리 가슴속에도 멋진 별로 기억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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