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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2

지금의 우한..우리나라도 곧... 닥칠 위기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지금이ㅜ꼭 한달전 중국 상황이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서울에서는 56명, 경기에서는 62명, 대전 1명, 울산 5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경남 7명의 환자로 드러났다. 대구·경북지역 환자는 총 1477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후 4시 기준 176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4시 기준 환자 수 1261명과 비교해 하루 사이 505명 증가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중심으로 하루에 수십명씩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대구에서는 신천지 신도 중 유증상자 13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대구에서 파악된 신천지 관련 환자는 622명이다. 경북에서는 청도대남병원 외에도 칠곡·예천 등의 중증장애인관련시설에서도 환.. 2020. 2. 27.
코로나, 신천지 당분간 예배 중단??? 2월 9일과 16일 두차례 신천지 대구교회 찾아 수백명 함께 예배를 드린 사실로 알려져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된 31번째 환자가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확진자가 방문한 해당 교회도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나섰다. 1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1번째 환자 A씨(61·여)는 지난 9일과 16일 대구 남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이하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각각 2시간씩 예배에 참여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당에서 교인 460여 명과 함께 예배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전체 교인 수는 9000명가량이다. A씨는 당일 승강기를 타고 4층 예배당으로 이동했는데 승강기 안에는 12명이 함께 .. 2020. 2. 20.